상세설명:가라판 앞바다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산호섬으로 사이판에서는 보트를 이용해 10~15분 이동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주변 바닷물이 투명하고 깨끗해 스노클링이나 바나나보트, 스쿠버 다이빙, 패러세일링 등의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 좋다고 합니다. 섬에 입장할 때는 환경세 $5가 부과되니 참고하세요.
사이판 여행 중에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섬 한 바퀴 도는데는 15분 정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작은 섬이지만 정말 넘넘 아릅답습니다.
들어갈 때는 환경세를 5달러인가 내야하지만 안에 화장실과 간단히 모래와 바닷물을 씻어낼 수 있는
노천 샤워장을 무료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닥 아깝지는 않습니다.
일반 여행사 통해서 가면 오전 두시간 정도만 머물 수 있는데, 자유여행으로 가서 현지 여행사에 예약하면
10시부터 마지막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쭉 있을 수 있습니다. 2시간만 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스노클링 해도 좋고 바다를 바라만 보고도 있어도 좋은 그런 곳입니다.
안에 매점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매우 비싸므로 (AA건전지 두개 들어있는걸 거의 5천원정도 내고 샀다는...T.T)
먹을거리나 음료수 등은 밖에서 사서 들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현지 여행사 중에는 아이스박스까지 대여해
주는 곳들이 있거든요.
어쨌든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이판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