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예쁜 가게가 양쪽으로 늘어선 언덕길
프라하 성을 흐라드차니 광장쪽에서 내려오다보면 만나게 되는 언덕길입니다. 길 양쪽으로 세련되고 예쁜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집마다 달려있는 심벌들이 눈길을 끕니다. 19세기 이전까지 주소가 없어서 양이나 백조 같은 다양한 심벌이나 문장으로 번지를 대신했다고 하네요. 그 중 47번 저택은 네루도바 이름의 유래가 된 얀 네루다가 살았던 집이라 유명합니다. 자연파 취향의 잡화점 Botanicus, 체코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상품을 판매하는 Fun Explosive, 수제 양초 전문점 La Candara 등 개성 있는 숍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방법 : A선 Malostranská(말로스트란스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