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석교중 가장 아름답다는 프라하의 상징
현존하는 석교 중 가장 아름답다는 카렐교는 오랜 역사만큼 사연도 깊은 다리입니다. 다리 난간을 따라 30...개의 성인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데, 폭군 바츨라프 4세에 의해 블타바 강으로 던져진 성 얀 네포무츠키의 청동상이 중심이며, 그가 떨어졌다고 알려진 지점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지요. 구시가와 프라하성을 연결하여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데다가 노점상까지 가세하여 늘 번잡한 분위기지만 해질 무렵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만큼은 아주 로맨틱하답니다.
가는방법 : A선 Staroměstská(스타로메스트스카)역·Malostranská(말로스트란스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