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프라이데이스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생 리조트로, 위치도 프라이데이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죠. 현대식 빌라에 모던한 느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경 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됩니다. 폭포로 꾸며진 수영장과 만달라 스파 등 수준 높은 시설과 서비스로,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호텔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샌드 레스토랑과 샌드 바도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디스커버리에서 3박했어요. 취항한지 2달 밖에 안 된 따끈따끈한 칼리보 직항 타고 다녀왔는데, 그렇게 비싼지 모르고 그냥 갔는데, 비싼 곳이라고 하더군요. 위치는 북쪽 해안에 화이트 비치 변에 바루 위치하고 있어요. 까띠끌란 항구까지만 가면 호텔에서 전용배로 데리러 오고,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섬 어디에 있든 전화만 하면 리조트에서 전용차로 데리러 오고, 원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한답니다. 저는 junior suite에 묵었는데, 1층에다 전망도 엉망이라 그냥 돈 좀 더 주고 room upgrade할 걸 그랬다 싶어요. 2층만 되도 바다가 보이고, 전망이 좋은 편이이에요. 방은 좀 좁은 편이고, 개미도 한 두마리, 도마뱀도 한 마리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죠. 위치는 D mall하고 멀어서 조용하고, 전용 비치에 security들이 지키고 있어서 그런지 삐끼들도 거의 돌아다니지 않더군요. 비치 체어에 누워 있으면 물이긴 하지만 달달한 물도 가져다 주고, 젖은 옷 말리려고 잠깐 비치에 널어놨다가 돌아왔더니, 깨끗하게 개켜져 있었다능... 보라카이에 있으면서 내내 느꼈던 거지만 직원들이 많은 편이에요. 만나면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고 인사를 하더군요. (무슨뜻인지...) 방도 하루에 2번씩 치워주고, 간식도 매일 내준답니다. 방 안에 쿠키랑 땅콩도 재깍재깍 채워주고, 그랬는데, 아침 조식이 영... 너무 맛이 없어서 항상 커피랑 쥬스만 마시고 말았다능...무선인터넷, 유선 인터넷 모두 가능하고, 무료라는 것은 좋았어요. 속도도 아주 그렇게 느리지는 않은 편이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비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만족, 조식은 완전 꽝. 한국사람도 많기는 하지만, 허니무너들 외에는 거의 없어서 조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