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큐슈장가라젠부이리로 주문 했는데 먹을만 하더라고요 3살짜리 데리고 갔었는데 애는 앞에 앉히고 초스피드로 먹었습니다 챠슈도 좀 특이했구 두껍고 기다란 스타일,명란젓도 안짜구 비린맛이 하나도 안나구.. 궁물이 좀 짜서 실망했지만 일본 라면은 전체적으로 짠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일부러 돼지냄새 많이 나는 순대전골이나 순대국을 찾으러 돌아댕기면서 먹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느끼한 맛은 못느끼겠던데요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일본 라멘 매니아로써 이런 라멘 가게가 1등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좀 챙피하다.
하라주쿠에 밤 9시.. 얼큰하게 한그릇 먹으려고 들어갔다.
겉으로 보기에도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먹어보니... 너무 짜더라. 그리고 스프 자체도 너무 좀 거시기하고..
일본 라멘 특유의 담백하면서 절제된 맛은 하나도 느끼지 못하겠더만.
제대로 된 일본 라멘 드실 분들은 이곳보다는 이케부쿠로, 신주쿠, 아님 요즘 뜨고있는 시나가와 면달7인중 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