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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스시 아오이 立鮨葵 찜하기 |인쇄하기|잘못된 정보신고

  • 4.22 | 39명 참여
  • 3평 남짓한 공간에서 서서 먹는 초특가 스시집
  • 오픈시간:오전 11시~오후 4시30분, 오후 5시~오후 11시30분
  • 가는방법:JR 야마노테(山手)선 유라쿠쵸(有楽町)역 쿄바시구치(京橋)에서 도보 3분, 도쿄국제포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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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42)

  • 3.0
    • 맛 3.0
    • 서비스 3.5
    • 분위기 2.5
  • 현재 도쿄 여행 중이라 오늘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큰 기대하지 말고 가야지 했는데..
    타치스시 아오이의 1000엔짜리 B세트 스시는 딱 그냥 그 가격 정도인 것 같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12시를 조금 넘긴 점심시간대다보니 바깥 대기의자에 대여섯명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물론 저 외에 한국여행객들도 있었구요.

    어떻게 이 집이 우리나라 여행객들이나 윙버스에서 알려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머니 가벼운 주변의 직장인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의 스시라고 하는 것인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하네요.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역시나 비싼(?) 일본물가를 비교해봐서는 나쁘지는 않겠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어야 할 그리고 이렇게까지 추천되어져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말 그대로 가격 대비 먹을만한 스탠딩스시' !!


    맛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대한 설명을 좀더 덧붙이자면,
    스시 자체의 맛이나 질은 그렇게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첫번째 스시를 젓가락으로 먹으려 하는 순간부터 밥알이 바로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순간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젓가락을 포기하고 밥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으로 집고 먹었습니다.
    물론, 손으로 먹는 방법 역시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른 방법은 아니기에..

    주방에는 두분이 있었는데 연세드신 할아버님과 상대적으로 조금 젊으신 남자분이 초밥을 쥐어주시는데
    어르신께서 쥐어주신 건 밥알이 안 떨어지는데 다른 분이 쥐어주신 건 밥알이 후두둑..
    그래도, 마지막에 쥐어주시는 마키는 맛있었습니다.

    위에도 한 말 다시 하지만, 제가 그렇게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사람은 아닌데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 비슷한 가격대로는 생각지도 못할 스시가 맞긴 합니다만... ;)
  • 등록일 : 2010.08.24
  • 5.0
    • 맛 5.0
    • 서비스 5.0
    • 분위기 4.0
  • 정말 서서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제가 12시 조금 안되서 가서 그런지 한가했구요ㅎㅎ
    정말 도쿄포럼 옆에 바로 있었어요ㅋㅋ
  • 등록일 : 2010.07.22
  • 4.0
    • 맛 3.5
    • 서비스 4.0
    • 분위기 4.0
  • 이름처럼 서서먹는 스시가게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회사원분들이 퇴근후에 맥주한잔씩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서민적인 분위기 였어요.
    외국민을 위한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특히 점심시간에 가면 더더욱 저렴하다는거~!!^^
  • 등록일 : 2010.07.02
  • 4.0
    • 맛 4.0
    • 서비스 4.0
    • 분위기 4.0
  • 제가 길치라 그런지 주변을 뺑뺑 돌다가 간신히 찾았네요..ㅋ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서 '다치스시 아오이' 라고 영어로 써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밑에 코멘트 남겨주신 분이 'Aoi' 라고 써있다고 하신거 기억나서 찾았습니다..ㅎ
    오후2시쯤에 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세트B 시켜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ㅋㅋ
    원래 츠키지시장 갈려고 했는데 거긴 너무 비싸서 담에 돈 많이 벌면 갈려구요..ㅋ
    어쨋든 처음 가서 세트B 주문하고 가방 메고 서있으니깐 아주머니께서 머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앞만 보고 스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깐..
    아주머니 직접 옆에 와서 배낭 매고 있는거 밑에 걸이에 걸어라고..ㅋㅋ
    음.. 어쨋든 스시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었구요..ㅋㅋ
    1000엔에 그 정도 스시면 가격대비 아주 좋은거 같아요..ㅋ
    특히 저 같이 돈 없는 배낭여행객들에게는요..ㅎㅎ
  • 등록일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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