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가볼만한 곳 : 오사카 > 우메다

타키미코지 滝見小路 인쇄하기|잘못된 정보신고

  • 3.45 | 11명 참여
  • 1960~1970년대의 오사카의 분위기를 재현한 식당가
  • 발음 : 타키미코지
  • 가는방법 : JR 오사카(大阪)역에서 하차, 우메다 스카이빌딩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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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11)

  • 1.0
  • 11월 21일 따끈따끈하게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5번째 일본여행입니다만 타키미코지에서 최악을 경험하였습니다. 일단.. 이 주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키미코지에 있는 KATUDON이란 가게입니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주로 메뉴가 돈까스 덮밥, 정식 이런거 팝니다. http://www.takimikoji.jp/shopnews/katudon.html 21일 저녁 우메다에 있는 호텔에 췍인하고 유명하다는 스카이빌딩의 공중정원에 가기앞서 타키미코지에서 저녁식사하려고 가족 8명(3살 아이 1명 포함)이 KATUDON에 갔습니다. 가게가 워낙 코구멍만해서 사람이 몇없어도 바글거려보여 맛집이다 싶어 들어갔습니다. 일본어가 서툴러서 메뉴판을 집어주며 주문했습니다. 몇분후 음식이 나왔는데 주문과 달랐습니다. 내가 조금 이상하다고 말하니 일본어로 쏘아붙이며 '네가 주문한거 이런거 이런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분은 위의 주소에 있는 사진에는 없는 멸치같이 생긴 여자였습니다.) 재차 내가 이상하다고 하니 대뜸 "헤이!"하며 가게밖으로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가게밖 메뉴판을 손바닥으로 팡팡치며 "니가 주문한거 이거이거 아니냐!!"고 다그쳤습니다. 평소같으면 바로 대응했겠지만 동행중에 어른들도 계시고 해서 그분들한텐 내가 잘못 주문한거라며 일단 무마시켰습니다. 그런데 일행중 한 분이 또 주문과 다른 음식을 받았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아니다 했더니 그 멸치가 또 쏘아붙이더군요. 이번엔 저도 참을 수 없어서 컴플레인 했더니 멸치가 기가 죽는 눈치였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위 주소 속 점장이라고 하는 왼쪽 남자) 주방에 있는 남자가 그냥 준대로 먹으라는 듯이 음식을 들이밀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 3살된 조카가 밥을 먹다가 수저를 떨어뜨려 깨뜨리니 주방에서 지들끼리 팔장끼며 뭐라 지껄이더군요.. 아이엄마인 처제(임신8개월)는 너무 억울해서 화장실에서 울었습니다. 여행의 첫날밤 첫식사를 멸치같이 생긴 여자와 원숭이같은 점장덕에 망쳤습니다.. 절대 이 가게 가지마시길 충고드립니다.
  • 등록일 : 2009.11.25
  • 4.0
  • 공중정원 가는 김에 들리면 되요. 저는 작년에 이 식당가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식당인 '키지'에서 식사를 했는데 무척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식당가는 오래 둘러보진 못했지만 일본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서 은근히 분위기있구요. 오사카쪽엔 이런 곳이 잘 없잖아요. '우메다에 오면 여긴 꼭 가봐야한다!!'이런건 아니지만, 공중정원에 갈 때 식사시간이 걸리면 이곳에서 먹어봐도 좋을 듯 해요.
  • 등록일 : 2009.11.05
  • 4.0
  • 전 오코노미야끼랑 야키소바 먹었는데 공중정원 할인권도 주더군요 ㅋㅋ 아직도 주는진 모르겠으나~ 좀 비싸긴 했지만 맛도 괜찮았구요~ 신기해서 한두바퀴 둘러도 보고~ 분위기도 독특하니 괜찮았어요~
  • 등록일 : 2009.11.02
  • 3.0
  • 우메다스카이빌딩에 야경보러가서 잠깐 들려봤어요.. 일본에는 곳곳에 이렇게 과거를 재연해둔 식당가들이 있어서 재미있느듯해요.... 음식은 안먹어서 맛은 모르겠네요..스카이빌딩가시면 그래도 가보세요.. 10분만 할애하시면 되니까.. ^^
  • 등록일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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