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조건의 좀더 싼 호텔들을 찾아볼걸 했다는 후회도 약간 있습니다. 위치는 너무너무 좋은데, 방이 심하게 좁습니다.(참고로 세미 더블룸 사용하였습니다.) 1층에 무료 커피 자판기가 있는 건 좋지만, 컴퓨터도 너무 느려서 좀 답답하구요.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위치가 중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위치이긴 하지만, 찾아보니 비슷한 조건에 다른 곳들은 좀더 저렴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9년 가을에 엄마랑 예약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는 방이 작더군요. 일본 호텔이 작은건 알고있었지만, 사실상 우리나라 모텔보다 못하다고 느꼈어요. 조식은 정말 풍부하고 맛있게 먹었구요. 위치는 난바역에서 조금 걸어야 해서 처음 가는 저는 조금 헤맸네요. 난바역이 워낙 커서...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비추천이구요. 쇼핑이나 번화가 좋아하는 분에게 적당할꺼 같아요.
부부와 아기 이렇게 세식구가 에코더블에 묵었어요. 에코더블은 짝수날인가 홀수날만 청소를 해주는데 가격이 약간 더 쌉니다. 호텔에선 씻고 자고 하는게 전부라 별 상관 없었어요. 더블침대 사이즈도 괜찮았구요. 아!! 더블은 이층에 있었는데 이층은 다 흡연실이라 층 자체에서 담배냄새가 좀 베어 있어요. 공기청정기 틀고 하니 실내는 괜찮았구요. 그점 빼고는 대체로 다 괜찮았어요. 역에서 호텔도 가깝고 호텔에서 먹거리나 쇼핑거리도 가까워요. 5박 있었기 때문에 조식이 무료였는데 조식도 괜찮았어요. 1~2일에 한번씩 메뉴도 약간씩 바뀌구요.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갈일이 있다면 다시 갈 의향이 있어요.